논리와 감성 ("Chefnomics")

글 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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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전단지, 받을까? 말까?
평양냉면
31558   2016-08-09 2016-08-09 03:48
지하철 입구를 지나치며 종종 생각하게 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전단지 알바에 관한 것이다. 아버지께서 예전에 투자회사 다니실 때 전단지를 돌리셨던 적이 있어서 길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를 다 받으시는데, 그 영향으로 나도...  
22 영화 Big Short에서 2008년 금융위기 들여다보기 image
야매이콘
29332   2016-02-16 2016-02-22 19:11
세계 경제에 대해 들은 풍월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에 대해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인지도에 비해 그것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그 결과가 어땠는지에 대...  
21 수능이 물수능이면 안 되는 이유
NY
34982   2015-01-02 2015-01-02 16:34
수능이 물수능이면 안 되는 이유 몇 년 동안 쉬운 수능의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올해 수능은 누가 봐도 매우 심한 물수능이었다. 수리B형에서는 응시자의 4% 이상이 만점을 받았고, 따라서 이과 학생들은 한 문제만...  
20 영어와 클래식 -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 moviefile
감성돔
32703   2014-11-20 2014-11-22 18:34
B6-영어와 클래식 –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의 ‘풀꽃’이라는 시다. 늦여름 오후 산 능선을 타다 보면 꽃도 꽃 같지 않은 것들이 바람에 흔들...  
19 담뱃세, 싱글세, 비만세 !? 다만세(=다시 만난 세계) 1
소녀시대
33233   2014-11-13 2014-11-20 19:11
증세 없는 복지라는 약속을 지키려는 눈물 겨운 노력으로 증세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가면 쓴 세금들이 등장하고 있다. 초기 논란은 담뱃세였다. 나는 담배를 피지도 않고, 길거리나 음식점에서 하게 되는 간접흡연도 싫어하는 사...  
18 헌책방 나들이 2
가을하늘
35179   2014-08-28 2014-09-03 17:43
신촌은 대학가인만큼 헌책방들도 많다. 신촌역 1번 출구로 나와 쭉 걷다 보면 대로변에 20년 역사를 지닌 ‘공씨책방’, 3분 정도 더 걸으면 ‘글벗서점’, 그 근처의 장로교회를 낀 골목으로 들어가 연세대 방향 쪽으로 가면...  
17 총수요 부족 문제가 해결된다면? 1
궁금
34365   2014-08-14 2014-08-16 19:29
한국 경제도, 세계 경제도 총수요 부족이 문제다. 총수요가 부족하면 고용이 줄고, 임금과 소득이 줄고, 소비와 투자가 줄어 수요가 더 감소하는 경기침체의 악순환이 벌어진다. 경제학자들이 고민하는 건 오늘날의 세계적 총수요...  
16 수상한 된장녀 3
미달이
58499   2014-08-11 2014-08-16 19:11
나에겐 오래된 궁금증이 있다. 나는 여대에 다녀서 그런지 아는 남자 친구들이나 선배들로부터 괜찮은 여성을 소개시켜달라는 부탁을 자주 받게 되는데, 그들이 원하는 여성의 조건들 중 하나가 맘에 걸린다. 얼마전에도 친한 친...  
15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Review-뮤지컬 위키드 1
매직
33935   2014-08-10 2018-04-12 13:47
'위키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를 색다른 시각에서 각색한 뮤지컬이다. 기존의 '오즈의 마법사'에서는 도로시가 주인공으로, 글린다가 북쪽의 착한 마녀, 엘파바가 서쪽의 나쁜 마녀로 등장한다. '위키드'에서는 이...  
14 수강신청의 비효율 4
무더운여름
36228   2014-08-09 2014-08-12 12:48
수강신청의 비효율 이번 주에 수강신청이 아닌 수강 전쟁이 또 한바탕 지나갔다. 수강신청 시각 10분 전이 되면 학생들은 PC방 컴퓨터 앞에 앉아 수강신청 사이트를 켜 놓고 마우스를 장전한다. 서버시간을 노려보다 수강신청 시...  
13 부탁하는 자와 거절하는 자 2
포도당
34466   2014-08-07 2014-08-12 13:08
나는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다. 그렇기에 역지사지로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가급적 잘 하지 않는다. 부탁을 받았을 때 흔쾌히 기분좋게 해 줄 수 있는 부탁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부탁도 있다. 그럴 때면 거절을 하지도 못하겠...  
12 피치해물볶음밥은 5900원! 2 image
낙서
34627   2014-07-31 2014-07-31 11:48
메인디쉬가 사라진 자리에 이화 신세계푸드가 새롭게 오픈하였다. 아직 새 건물의 냄새가 진동하지만 깔끔해진 분위기에, 걱정과는 달리 크게 달라지지 않은 가격으로 호평을 받는 분위기다. 며칠 전 처음으로 신세계 푸드에 방문...  
11 어느 한 경제학도의 고민 - 나는 왜 공부를 하는가? 4
왕팬더
35559   2014-07-30 2014-07-31 13:35
“나는 왜 공부를 하는가?” 대학생활 1년을 마치고 맞이한 겨울방학의 어느 날, 이 질문이 문득 나의 머리를 스쳤다. 이런 질문을 던져 본 게 처음은 아니지만 이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 때 내...  
10 찌질함 맛보기 (Review: 영화 '경주' -장률 감독) 5 image
케미컬
35400   2014-07-30 2014-08-01 22:43
요즘 문화생활지수가 0에 수렴하고 있었는데, 최근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겨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다. 나는 특별히 작가주의 신봉자도 아니고 그럴 만큼 문학적 조예도 깊지 않지만, 작품의 특징이 뚜렷한 몇몇 감독들의 작품을 알...  
9 콩국수의 맛 2
휴먼
33945   2014-07-30 2014-07-31 01:41
콩국수 실험 며칠 전에 콩국수를 정말 맛있게 한다는 집에 가서 콩국수를 먹었다. 삼겹살로 이미 배를 다 채우고 나서야 콩국수를 먹기 시작했는데, 고소하고 시원한 국물과 탱탱한 면발.. 거기에 감칠 맛나는 김치 한 점.. 배...  
8 지름신과 편익비용의 원칙
봄이 왔나봄
33201   2014-03-28 2014-04-01 19:39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찾아오신다는 그 분이 있다. 바로 지름신이다. 수업시간에 우리는 프로젝트 의사결정 시, 편익과 비용을 비교하여 프로젝트의 타당성을 따져본다고 배웠다. 경제학을 전공하며 들은 풍월이 있는 나도 의사결정을...  
7 영화 추천 어플 알고리즘 + 맛집 추천 어플 적용가능성
산뽕나무
49019   2013-10-13 2013-10-22 11:25
스마트폰 어플 중에서 '왓챠'라는 어플이 있다. 이것은 내가 이제까지 봤던 영화들 - 최소 20개 정도- 의 별점을 5점 만점으로 매겨놓으면, 향후 내 취향대로 영화를 추천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알고리즘은 어떻게 만들...  
6 쓸데없는 야근을 줄이는 방법 1
산뽕나무
35413   2013-09-12 2015-08-11 17:43
공공부문에 있다보니 많은 비효율을 목도하게 된다(굳이 공공부문으로 한정짓는 것은 민간부문을 몰라서임). 그 중 하나가 낮에 열심히 하지 않고 저녁에 남아 일을 끝내는 사람들이다. 잘 들여다보면 대부분 낮에 끝낼 수 있는 ...  
5 취업 준비는 왜 점점 빨라질까? 1
산뽕나무
54972   2013-05-12 2013-08-08 15:23
2012년 노벨경제학상은 게임이론을 연구한 앨빈 로스(Alvin Roth)와 로이드 샤플리(Lloyd Shapley)에게 돌아갔다. 그들의 공로는 비효율적인 선택이 일어나는 시장에서 비효율성을 크게 낮춰줄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한 거라고...  
4 소개팅의 정석 1
토끼
35343   2013-04-15 2014-03-28 10:42
누구나 한번 쯤은 소개팅을 해봤을 것이다. 내 친구 중에 일주일에 한번 씩 꼬박꼬박 소개팅을 나가는 친구가 있다. 가끔은 하루에 두탕씩 뛴다. 항상 주변에 남자들이 꼬이지만 눈이 높은 이 친구는 여전히 소개팅을 전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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