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감성 ("Chefnomics")

글 수 23
번호
제목
글쓴이
23 수상한 된장녀 3
미달이
73139   2014-08-11 2014-08-16 19:11
나에겐 오래된 궁금증이 있다. 나는 여대에 다녀서 그런지 아는 남자 친구들이나 선배들로부터 괜찮은 여성을 소개시켜달라는 부탁을 자주 받게 되는데, 그들이 원하는 여성의 조건들 중 하나가 맘에 걸린다. 얼마전에도 친한 친...  
22 취업 준비는 왜 점점 빨라질까? 1
산뽕나무
69433   2013-05-12 2013-08-08 15:23
2012년 노벨경제학상은 게임이론을 연구한 앨빈 로스(Alvin Roth)와 로이드 샤플리(Lloyd Shapley)에게 돌아갔다. 그들의 공로는 비효율적인 선택이 일어나는 시장에서 비효율성을 크게 낮춰줄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한 거라고...  
21 벚꽃축제와 시험기간 3
벚꽃엔딩
63214   2013-04-11 2013-05-05 23:41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고 합니다. 시험기간이 되면 어김없이 꽃이 피고 시험이 끝나면 꽃축제도 함께 끝납니다.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시험기간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애증의 관계랄까요.. 목표가 선명해져 집중하...  
20 영화 추천 어플 알고리즘 + 맛집 추천 어플 적용가능성
산뽕나무
62791   2013-10-13 2013-10-22 11:25
스마트폰 어플 중에서 '왓챠'라는 어플이 있다. 이것은 내가 이제까지 봤던 영화들 - 최소 20개 정도- 의 별점을 5점 만점으로 매겨놓으면, 향후 내 취향대로 영화를 추천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알고리즘은 어떻게 만들...  
19 수능이 물수능이면 안 되는 이유
NY
49081   2015-01-02 2015-01-02 16:34
수능이 물수능이면 안 되는 이유 몇 년 동안 쉬운 수능의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올해 수능은 누가 봐도 매우 심한 물수능이었다. 수리B형에서는 응시자의 4% 이상이 만점을 받았고, 따라서 이과 학생들은 한 문제만...  
18 쓸데없는 야근을 줄이는 방법 1
산뽕나무
48195   2013-09-12 2015-08-11 17:43
공공부문에 있다보니 많은 비효율을 목도하게 된다(굳이 공공부문으로 한정짓는 것은 민간부문을 몰라서임). 그 중 하나가 낮에 열심히 하지 않고 저녁에 남아 일을 끝내는 사람들이다. 잘 들여다보면 대부분 낮에 끝낼 수 있는 ...  
17 수강신청의 비효율 4
무더운여름
47901   2014-08-09 2014-08-12 12:48
수강신청의 비효율 이번 주에 수강신청이 아닌 수강 전쟁이 또 한바탕 지나갔다. 수강신청 시각 10분 전이 되면 학생들은 PC방 컴퓨터 앞에 앉아 수강신청 사이트를 켜 놓고 마우스를 장전한다. 서버시간을 노려보다 수강신청 시...  
16 Welcome to “CHEFNOMICS”! 6 2
KCEF/JJ
47397   2013-04-07 2013-04-25 14:24
(4.7) Welcome to “CHEFNOMICS”! “Chefnomics(주방장경제학) – 논리와 감성의 경계” (2013년 봄) “요리책을 보면 다양한 레시피(recipe)가 나온다. 그런데 이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대로 따라 한...  
15 찌질함 맛보기 (Review: 영화 '경주' -장률 감독) 5 image
케미컬
47283   2014-07-30 2014-08-01 22:43
요즘 문화생활지수가 0에 수렴하고 있었는데, 최근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겨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다. 나는 특별히 작가주의 신봉자도 아니고 그럴 만큼 문학적 조예도 깊지 않지만, 작품의 특징이 뚜렷한 몇몇 감독들의 작품을 알...  
14 어느 한 경제학도의 고민 - 나는 왜 공부를 하는가? 4
왕팬더
47241   2014-07-30 2014-07-31 13:35
“나는 왜 공부를 하는가?” 대학생활 1년을 마치고 맞이한 겨울방학의 어느 날, 이 질문이 문득 나의 머리를 스쳤다. 이런 질문을 던져 본 게 처음은 아니지만 이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 때 내...  
13 헌책방 나들이 2
가을하늘
46666   2014-08-28 2014-09-03 17:43
신촌은 대학가인만큼 헌책방들도 많다. 신촌역 1번 출구로 나와 쭉 걷다 보면 대로변에 20년 역사를 지닌 ‘공씨책방’, 3분 정도 더 걸으면 ‘글벗서점’, 그 근처의 장로교회를 낀 골목으로 들어가 연세대 방향 쪽으로 가면...  
12 소개팅의 정석 1
토끼
46653   2013-04-15 2014-03-28 10:42
누구나 한번 쯤은 소개팅을 해봤을 것이다. 내 친구 중에 일주일에 한번 씩 꼬박꼬박 소개팅을 나가는 친구가 있다. 가끔은 하루에 두탕씩 뛴다. 항상 주변에 남자들이 꼬이지만 눈이 높은 이 친구는 여전히 소개팅을 전전하...  
11 과거여 나를 놓아주오 1
i dodo
46343   2013-04-11 2013-04-12 03:12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들은 시간과 함께 쓸려 내려가 돌이킬 수 없게 되고,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경제학에서 가정하는 합리적인 인간은 매몰비용을 쿨하게 잊어버리고 앞으로의 Benefit과 Cost를...  
10 피치해물볶음밥은 5900원! 2 image
낙서
46087   2014-07-31 2014-07-31 11:48
메인디쉬가 사라진 자리에 이화 신세계푸드가 새롭게 오픈하였다. 아직 새 건물의 냄새가 진동하지만 깔끔해진 분위기에, 걱정과는 달리 크게 달라지지 않은 가격으로 호평을 받는 분위기다. 며칠 전 처음으로 신세계 푸드에 방문...  
9 부탁하는 자와 거절하는 자 2
포도당
45980   2014-08-07 2014-08-12 13:08
나는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다. 그렇기에 역지사지로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가급적 잘 하지 않는다. 부탁을 받았을 때 흔쾌히 기분좋게 해 줄 수 있는 부탁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부탁도 있다. 그럴 때면 거절을 하지도 못하겠...  
8 총수요 부족 문제가 해결된다면? 1
궁금
45729   2014-08-14 2014-08-16 19:29
한국 경제도, 세계 경제도 총수요 부족이 문제다. 총수요가 부족하면 고용이 줄고, 임금과 소득이 줄고, 소비와 투자가 줄어 수요가 더 감소하는 경기침체의 악순환이 벌어진다. 경제학자들이 고민하는 건 오늘날의 세계적 총수요...  
7 전단지, 받을까? 말까?
평양냉면
45560   2016-08-09 2016-08-09 03:48
지하철 입구를 지나치며 종종 생각하게 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전단지 알바에 관한 것이다. 아버지께서 예전에 투자회사 다니실 때 전단지를 돌리셨던 적이 있어서 길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를 다 받으시는데, 그 영향으로 나도...  
6 콩국수의 맛 2
휴먼
45335   2014-07-30 2014-07-31 01:41
콩국수 실험 며칠 전에 콩국수를 정말 맛있게 한다는 집에 가서 콩국수를 먹었다. 삼겹살로 이미 배를 다 채우고 나서야 콩국수를 먹기 시작했는데, 고소하고 시원한 국물과 탱탱한 면발.. 거기에 감칠 맛나는 김치 한 점.. 배...  
5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Review-뮤지컬 위키드 1
매직
45329   2014-08-10 2018-04-12 13:47
'위키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를 색다른 시각에서 각색한 뮤지컬이다. 기존의 '오즈의 마법사'에서는 도로시가 주인공으로, 글린다가 북쪽의 착한 마녀, 엘파바가 서쪽의 나쁜 마녀로 등장한다. '위키드'에서는 이...  
4 담뱃세, 싱글세, 비만세 !? 다만세(=다시 만난 세계) 1
소녀시대
44648   2014-11-13 2014-11-20 19:11
증세 없는 복지라는 약속을 지키려는 눈물 겨운 노력으로 증세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가면 쓴 세금들이 등장하고 있다. 초기 논란은 담뱃세였다. 나는 담배를 피지도 않고, 길거리나 음식점에서 하게 되는 간접흡연도 싫어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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