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우리가 가진 생각은 손님과 같다.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손님을 비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나쁜 생각을 몰아내고

좋은 생각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힘은 생각에 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많은 악이 사라질 것이다.

감정은 의지와 상관없이 생겨난다.

하지만 생각은 그 감정을 받아들일수도, 거부할 수도 있다.

우리가 가진 생각이 모든 것의 핵심이다.

 

<스스로를 살피라>

 

소박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것은 지하에서 햇살로 올라오는 것과 같다.

더 많이 오를수록 더 밝은 빛을 볼 수 있다.

 

내면의 나에 대해 상각하면 할수록

자신이 작게 느껴져 겸손할 수 있다.

스스로를 살피라.

그러면 지혜를 얻을 것이다.

 

<나쁜 꿈에서 깨어나듯>

 

우리가 원하는 일만 한다면 오래지 않아 싫증이 날 것이다.

진정 좋은 일은 끝내기까지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하는 법이다.

 

좋은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결국 완벽에 이르지 못한다.

 

인생의 목적은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많은 유혹과 편견을 이겨내는 데 있다.

이는 노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나쁜 꿈에서 깨어나듯

과거의 삶을 떨치고 일어나려고 노력함으로써만 자기 자신을 구할 수 있다.

 

도덕적인 노력과 삶의 기쁨은 노동 후 휴식하면서 얻는 기쁨과 같다.

힘들이지 않는다면 기쁨도 없다.

도덕적인 기쁨이 없다면 인생을 이해하는 기쁨도 없다.

 

<등짐>

 

축사 문이 안으로 당겨야 열리게끔 되어 있다몀

말이나 소 같은 동물은 절대 나가지 못한다.

문의 원리를 몰라서 굶어 죽게 된다해도 꼼짝 못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때로는 원치 않는 일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존재는 인간뿐이다.

인간에게는 지적 능력이라는 귀하고 중요한 능력이 있다.

우리는 그 능력을 키우고 발전시켜야 한다.

사고하는 방식에 따라 우리는

삶에서 마주치는 모든 것을 설명한다.

이런 사고가 잘못되어 있다면

가장 명백한 진실도 빛이 바랠 수밖에 없다.

마치 달팽이처럼 자신의 낡은 생각과 관점을

등에 지고 다니는 이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