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먹을 곳이 참 많죠. 약속도 많이 하지만, 막상 가면 마땅찮고..
그 중에 두 군데 소개하니까 함 가보세요.

우선 스패뉴.
원래는 와인바로 알고 있는데 (역시 와인 좋아하는 친구 때문에)
스파게티, 피자 같이 합니다.

지난 3월쯤에 여기서 무슨 이벤트 같은 걸 해서 (세트로 싸게 주는) 갔었는데
지금은 이벤트는 끝났지만,
그래도 상당히 맛있는 곳입니다.

보통 올리브소스 스파게티는 맛있는 곳이 흔치 않잖아요 (크림소스보다 더..)
그런데 여기는 그것도 좋아요. 특히 봉골레. ㅎㅎㅎ
피자도 맛있고... 고구마베이컨인가, 그것도 맛있었는데 기억이 잘..
음식 하나당 1만원선 이상..

위치는 7번출구로 나가서 첫번째 골목 좀 올라가면 보입니다.

그리고 사월에보리밥.
이거는 체인점인데요. 강남역에는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여기는 맛에 비해 좀 비싸서 다시 갈 생각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마땅한 한식집이 없는데 가고 싶으면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