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생방송투데이)보고 너무 괜찮아 보여서 물어물어 찾아갔는데, 막상 가 보니 티비에서 본 것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ㅋㅋ

일마고는 이태리뷔페입니다.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 이태리 요리를 뷔페식으로 제공한답니다. 처음에 일마고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한 건, 여기서 랍스터를 주기 때문인데요, 30분마다 종이 울리는데, 그때 가서 랍스터를 받아오면 된답니다. 처음에는 무제한으로 줬는데, 사람들이 워낙 랍스터를 많이들 먹어서 1인당 1마리로 제한했다고 하네요 ^^ 하여튼 간만에 먹어본 랍스터는 정말 무지 맛있었습니다. 아마 저 말고도 많은 사람이 랍스터 먹으려고 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런데 문제는 랍스터 빼고도 돈(25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다른 요리가 다들 괜찮았다는 겁니다.

특히 매력적인 건, 피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날마다 종류를 바꿔서 3 가지의 피자가 나오는데요, 화덕에서 구워내서 바로 올려놓으면 사람들이 가져다 먹곤 합니다. 오징어 먹물 피자 등 3 종류 모두 먹어봤는데요, 담백하면서도 느끼한 맛이 일품입니다 ㅎㅎ

그 외에도 부탁하면 만들어주는 파스타, 립아이도 맛있고요, 새우, 버섯 등 요리, 다양한 샐러드 하여튼 모두 마음에 들었답니다. 왜 이런 곳을 아직 몰랐을까 했지요.

위치는 강남역 4번출구 50m 전방에 있는 KTF빌딩 지하랍니다. ㅋ